돛을 올려 수평선으로
세일링 하우스 에디터 전효진 차장 글 김소원 편집 조희정 자료제공 이로재김효만건축사사무소 인천대교 옆 해변, 먼 바다를 바라보고 선 집은 휴양하는 삶을 꿈꿔 온 한 가족의 마지막 정착지다. 모든 방에서 바다를 가까이 보기 위해 제각각 다른 각도로 방향을 틀었다. 그렇게 다수의 전망 축이 ...
세일링 하우스 에디터 전효진 차장 글 김소원 편집 조희정 자료제공 이로재김효만건축사사무소 인천대교 옆 해변, 먼 바다를 바라보고 선 집은 휴양하는 삶을 꿈꿔 온 한 가족의 마지막 정착지다. 모든 방에서 바다를 가까이 보기 위해 제각각 다른 각도로 방향을 틀었다. 그렇게 다수의 전망 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