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석'에 대한 검색결과

2024 서펜타인 파빌리온, 디자인 랜더_외부 전경, ©매스스터디스 2024 서펜타인 파빌리온의 초청 작가가 공개됐다. 올해의 주인공은 매스스터디스를 이끌고 있는 건축가 조민석으로, 한국 건축가가 서펜타인 파빌리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다.  런던에 위치한 현대미술관인 서펜타인 갤러리는 2000년부터 매년 여름, 영국에 건축물을 짓지 않은 ...

취재, 글 전효진 차장, 정호연 기자  편집 조희정 ‘집’을 매개로 동시대 한국 현대건축과 주거 문화를 조망해 보는 ‘연결하는 집: 대안적 삶을 위한 건축’ 전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7월 19일 개막했다.건축가 30여 명의 대표적인 주택 작품 총 58채를 통해 도시 속 다양한 ...

영국 서펜타인 갤러리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의 교류전인 '서펜타인 파빌리온의 순간들: 모두를 위한 영감의 공공 공간Moments in Serpentine Pavilions 2000~2024'이 7월 19일부터 9월 25일까지 열린다.  '서펜타인 파빌리온'은 세계 정상급 건축가와 예술가들이 매년 여름 임시 별관을 지어 건축의 최신 흐름을 선보이는 무대로, 자하 하디드Zaha Hadid, ...

당선작_주.제이티엠종합건축사사무소+에스큐빅 디자인랩 서울특별시 관악구 삼성동 복합청사 설계공모 결과 주.제이티엠종합건축사사무소이준무+에스큐빅 디자인랩정재희의 ‘삼성동의 일상, 이상의 가치를 담다’가 1등작으로 당선됐다. 사업대상지인 관악구 신림동 302-1 일대는 신림2재정비촉진구역에 있는 공공청사 획지로, 인근 공공공지와 사회복지시설 부지 또한 재정비촉진사업 추진 중에 있어 앞으로 개선될 환경과 변화가 기대되는 ...

2024 서펜타인 파빌리온, 조민석의 '다섯 섬과 그 사이'   건축가 조민석과 매스스터디스가 디자인한 올해의 서펜타인 파빌리온, ‘다섯 섬과 그 사이Archipelagic Void’가 6월 5일 런던 켄싱턴 가든에서 공개됐다. 크기와 형태, 기능이 각기 다른 다섯 개의 '섬'이 중앙의 원형 공간을 별모양으로 둘러싸고 ...

한국건축역사학회가 제6회 작품상 후보작을 추천받는다. 학회는 건축설계 분야에서 건축과 도시가 지닌 역사적 맥락을 해석하는 데 뛰어나, 적층된 시간의 힘을 창의적으로 드러낸 건축가에게 작품상을 수여해왔다. 5년 이내 준공된 작품에 한해, 학회 정회원이 추천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작품상선정소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5인으로 ...

조민석, 이치훈, 박정현, 현명석, 김인성 지음 / 88쪽 / 18,000원 / 제대로랩 2023년 한국건축역사학회 작품상 수상작과 최종 후보작을 소개하는 작품집이 발간됐다. 이번 작품상의 주인공은 건축가 조민석이 이끄는 매스스터디스의 ‘원불교 원남교당’이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재의 원불교 원남교당은 1969년 처음 세운 기존 ...

기사입력 2024-01-08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025년 개최되는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에서 한국관 전시를 총괄할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2월 16일까지 신청을 받은 이후 두 차례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발한다.베니스비엔날레는 1895년 미술전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열리는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비엔날레로서 매년 수많은 ...

당선작_헤르조그 앤 드 뫼롱 ‘서리풀 보이는 수장고’를 설계할 건축가로 헤르조그 앤 드 뫼롱Herzog & de Meuron이 선정됐다. 서리풀 보이는 수장고는 대지면적 5,800m², 연면적 19,500m²에 조성비(공공기여비) 1,260억을 투입하여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지난 9월 8일 국제설계공모를 시작했다. 서울시가 초청한 국내외 유수의 건축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