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숲 사이 자연 보호색으로 위장한
작업실 겸 피난처 에디터 전효진 차장 글 김소원 편집 한정민 자료제공 TEST 스페인 타라고나의 올리브 숲 사이로 눈에 띄지 않게 위장한 작은 건물 한 채가 서 있다. 석회, 물, 현지 흙을 섞어 다진 벽이 주변 자연의 색과 질감에 동화된다. 개구부는 석재 무늬를 ...
작업실 겸 피난처 에디터 전효진 차장 글 김소원 편집 한정민 자료제공 TEST 스페인 타라고나의 올리브 숲 사이로 눈에 띄지 않게 위장한 작은 건물 한 채가 서 있다. 석회, 물, 현지 흙을 섞어 다진 벽이 주변 자연의 색과 질감에 동화된다. 개구부는 석재 무늬를 ...